CHEONGDAL · 마음을 위한 기술

달빛 아래,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

청달은 암 경험자의 마음 곁에 서는 기술을 만듭니다.

월하랑 시작하기

왜 청달인가요

치료의 시간이 지나도,
마음에는
오래 남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암을 경험한 뒤의 일상에는 말로 다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과 질문이 남습니다.

누군가에게 꺼내기에는 조심스럽고, 혼자 품기에는 오래 남는 마음. 청달은 그 사이의 조용한 공백을 바라봅니다. 결론을 대신 내리지 않고, 스스로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안전하고 따뜻한 경험을 만듭니다.

청달의 첫 번째 서비스

월하랑,
마음이 잠시 머무는 달빛 마을

통통한 강아지 월하랑과 구미호 사부랑이 곁을 걷습니다. 이야기를 나누고, 소설과 그림을 만나며, 내 마음과 몸을 천천히 살펴보는 공간입니다.

ACTUAL SERVICE ART · LOCAL MOTION달빛 마을에서 만나는 두 동행자
월하랑이 도서관·달광장·미술관·마을회관·의약당이 담긴 다섯 개의 달풍선을 들고 마을을 안내하는 그림
달빛 분수 곁에 나란히 선 월하랑과 사부랑

잠시, 마음이 말할 만큼

달광장

마을 가운데, 달빛 분수가 제일 밝은 자리에서 오늘의 마음을 나누는 곳

다들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달빛 마을 마을회관

도란도란 나누는 시간

마을회관

다들 모여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곳

책장이 늘어선 창으로 불빛이 새어 나오는 도서관

이야기 한 편의 시간

도서관

옛이야기가 가득한 곳. 오늘 이야기 하나를 지어보는 곳

그림이 걸린 전시실이 들여다보이는 달빛 마을 미술관

그림 앞에 머무는 시간

미술관

그림 한 점을 함께 보면서 마음 이야기를 나누는 곳

말린 약초가 걸린 창이 보이는 달빛 마을 의약당

천천히 살피는 몇 분

의약당

마음을 가만히 살펴보고, 필요할 때 의료기관 방문을 안내받는 곳

OFFLINE PROGRAM · FOR ORGANIZATIONS

마음을 표현하고 연결하는
기업·기관 맞춤형 프로그램

청달은 기업과 기관이 구성원 및 참여자를 위해 도입할 수 있는 예술 기반 정서케어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합니다. 대상과 목적, 운영 환경에 맞춰 프로그램 구성을 협의합니다.

BODY MOVEMENT THROUGH ART 그림을 보고, 감각을 깨우고,
몸으로 마음을 표현한 시간
2026년 7월 · 참여자는 원거리와 뒷모습 중심으로 담았습니다.

SCENT FOR EVERYDAY

일상에 가까이 두는
청달의 향

청달의 향을 공간과 몸 가까이에서 부담 없이 만날 수 있도록, 쓰임이 분명한 제품을 준비합니다. 디퓨저는 두 가지입니다. 리드 스틱을 꽂아 쓰는 액상형과 갈색 드로퍼로 돌에 떨어뜨려 쓰는 화산석 스포이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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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유리병에 리드 스틱을 꽂은 30ml 디퓨저와 흰색 패키지
30ml

공간에 머무는 향

액상 리드 디퓨저 · 30ml

투명 유리병에 리드 스틱을 꽂아 쓰는 디퓨저입니다. 꽂는 스틱의 개수를 늘려 향의 세기를 조절합니다.

네이비 유리병에 검은 리드 스틱을 꽂은 50ml 디퓨저와 검은 패키지·쇼핑백
50ml · 선물 포장

선물로 건네는 향

액상 리드 디퓨저 · 50ml

문나이트 네이비 유리병에 담았습니다. 검은 패키지와 쇼핑백이 함께 들어 있어 선물로 건네기 좋습니다.

돌 위에 두는 향

화산석 스포이드형

갈색 유리 드로퍼로 화산석에 몇 방울 떨어뜨립니다. 향이 돌에 배어 천천히 퍼집니다. 방울 수로 세기를 조절합니다.

사부랑이 청달 디퓨저 보틀 두 가지 곁에 앉아 향을 소개하는 그림

THREE SCENTS

코로 들어온 향은
생각보다 먼저 닿습니다.

냄새는 생각을 거치지 않습니다. 판단하는 뇌보다 감정과 기억을 다루는 자리에 먼저 닿습니다. 그래서 향은 설득하지 않고도 공기를 바꿉니다.

하루에 몇 방울. 청달의 향은 “지금부터는 나를 돌보는 시간”이라고 스스로에게 건네는 신호가 됩니다.

숨이 얕아질 때

맑은 숲

편백나무 숲에 들어서면 공기 온도부터 바뀝니다. 코끝이 시원해집니다. 그 공기를 방 안에 옮겨 놓았습니다.

주요 향료편백 · 사이프러스 · 주니퍼베리

밤이 길게 느껴질 때

초록바다

잠을 재촉하지 않습니다. 불을 끄기 전에 방 공기를 밤 쪽으로 옮겨 둡니다. 액이 청록빛입니다. 블루캐모마일이 낸 색이고 이름도 거기서 왔습니다.

주요 향료베르가못 · 샌달우드 · 라벤더

마음이 곤두설 때

그라운딩 코니퍼

주니퍼베리가 서늘하게 열고 시더우드가 뒤를 받칩니다. 가볍게 시작해 무겁게 내려앉습니다. 향이 도착하는 데 몇 초 걸립니다. 그 몇 초가 멈추는 시간입니다.

주요 향료주니퍼베리 · 시더우드 · 사이프러스

천연 에센셜 오일과 무수에탄올. 두 가지로만 만듭니다. 가용화제도 계면활성제도 합성 향료도 넣지 않았습니다.

청달의 향은 화장품도 의약품도 아닌 방향제입니다.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하지 않습니다. 향에 민감하거나 호흡기 질환이 있다면 쓰기 전에 전문가와 상의해 주세요. 임신 중이거나 영유아·반려동물이 있는 공간도 마찬가지입니다.

DESIGN STUDY · 검토 중인 디자인

투명 유리와 문나이트 네이비 두 가지 색으로 만든 청달 디퓨저 보틀 시안
보틀 컬러 2종 · 클리어 / 문나이트 네이비
초승달 형태에 원목과 금색 테두리를 두른 디퓨저 디자인 시안
초승달 본체 시안 · 원목 · 무드등 겸용

ACTIVITY RECORD

청달이 현장에서
만들어 온 시간

공개 동의를 확인한 기록 가운데 참여자의 얼굴이 자세히 드러나지 않는 사진을 중심으로 소개합니다.

강사들이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참가자들이 뒤에서 듣는 모습
Body Movement through Art 프로그램 소개 · 2026년 7월

도입 가능한 오프라인 서비스 · 운영 사례

Body Movement through Art

예술로 만나고,
몸으로 표현한 마음

명화를 함께 보고 떠오르는 감정을 나눈 뒤, 컬러 매트를 활용한 감각 활동과 자유로운 움직임으로 각자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마지막에는 경험을 나누고 월하랑의 정서케어 콘텐츠에 대한 의견을 들었습니다.

일시
2026. 07. 07 · 07. 21
장소
예술융합공간 아트스페이스 · 부산
운영
주식회사 청달
'오늘, 마음도 퇴근이 필요합니다' 직장인 정서케어 프로그램 포스터
오늘, 마음도 퇴근이 필요합니다 · 2026년 8월

도입 가능한 오프라인 서비스 · 운영 사례

Workday Emotional Care

하루를 마친 저녁,
마음에도 퇴근을

암 경험자와 함께해 온 예술 기반 정서케어를 직장인의 하루에 맞춰 다시 구성했습니다. 그림을 보고 떠오른 감정을 나눈 뒤 몸의 감각을 깨우는 활동으로 이어갔고, 참여 전후 설문으로 정서 변화를 확인했습니다.

일시
2026. 08. 25 · 오후 7시
장소
예술융합공간 아트스페이스 · 부산 해운대
대상
직장인
운영
주식회사 청달

PARTNERS

청달과 함께하는 기업

현장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 온 곳입니다.

예술융합공간
아트스페이스

예술융합공간 아트스페이스

부산 해운대 · 예술융합공간

MeRG · Museum Education Realizing Group 로고

MeRG

Museum Education Realizing Group

함께 만들 동료를 찾습니다

더 많은 마음 곁에
닿을 수 있도록

청달은 기업·병원·지자체·환우 커뮤니티와 함께 대상과 목적에 맞는 오프라인 정서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임직원 프로그램, 사회공헌 사업, 환우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 필요한 형태를 협의해 제안합니다.

기업·기관 협력 문의

도입 대상과 인원, 일정에 따라 프로그램을 협의합니다.

ABOUT CHEONGDAL

마음을 돌보는 일이
일상에 닿도록

주식회사 청달은 암 경험자의 정서적 일상을 위한 기술과 콘텐츠를 만드는 기업입니다.

치료 이후에도 이어지는 감정과 관계, 일상의 질문에 주목합니다. 사람을 평가하거나 정답을 대신 건네기보다 스스로 마음을 살피고 표현할 수 있는 경험을 설계합니다. 디지털 서비스와 현장 프로그램을 연결하며, 필요한 순간 부담 없이 곁을 내어주는 마음 돌봄을 만들어갑니다.

청달은 푸른 달빛처럼 조용하고 오래 곁에 서겠다는 마음을 담은 이름입니다.

01

정서케어 기술

암 경험자가 자신의 속도로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디지털 경험을 설계합니다.

02

문화예술 콘텐츠

기업과 기관이 도입할 수 있는 예술 기반 정서케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합니다.

03

현장과의 연결

암 경험자와 현장 전문가의 목소리를 듣고 서비스에 차분히 반영합니다.

청달의 걸음

사회적기업 창업지원사업 선정 · 활동 개시

암 경험자 대상 예술 기반 정서케어 프로그램 2회 운영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월하랑 정서케어 콘텐츠 설계